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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서울카페쇼, 11월 11~14일 코엑스 관람 안내

ZALNAS 편집부 · · 조회 19

제25회 서울카페쇼, 11월 11~14일 코엑스 관람 안내 대표 이미지

행사 기본 정보

기간2026.11.11 10:00 ~ 2026.11.14 16:00
장소서울 코엑스 전관 ·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 513
가격1일권 25,000원 / 전일권 50,000원
관람 연령11월 11~12일 비즈니스데이 미성년자 입장 불가 / 13~14일 퍼블릭데이 일반 관람

원두의 산지부터 커피머신, 디저트와 카페 공간까지 한 잔의 커피를 둘러싼 세계가 펼쳐집니다. 제25회 서울카페쇼는 2026년 11월 11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코엑스 A~D홀 전관에서 열립니다. 올해 주제는 ‘활짝’으로, 커피 문화와 카페 산업의 다양한 가능성을 전시와 프로그램으로 소개합니다.

제25회 서울카페쇼 2026 공식 포스터
제25회 서울카페쇼 2026 공식 포스터 · 공식 출처

관심 분야에 따라 고르는 네 개의 홀

A홀은 창업·메뉴 개발·매장 운영에 필요한 장비와 설비, 원부재료, 베이커리 솔루션을 중심으로 구성됩니다. C홀에서는 생두와 원두부터 로스터기·그라인더·커피머신·추출기구까지 커피 한 잔이 완성되는 과정을 따라갈 수 있습니다. 카페 창업이나 장비 도입에 관심이 있다면 두 홀을 연결해 보기 좋습니다.

B홀은 차·음료·디저트·테이블웨어·인테리어 등 카페 라이프스타일을, D홀은 스페셜티 커피·로스터리 카페·프리미엄 커피머신과 글로벌 브랜드를 소개합니다. 홈카페 취향을 넓히거나 새로운 로스터리를 만나고 싶다면 B·D홀을 중심에 두고 동선을 잡을 수 있습니다.

커피앨리와 체리스 초이스

로스터리 공동관 ‘커피앨리’는 여러 카페와 로스터리의 개성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프로그램입니다. ‘체리스 초이스’와 ‘엑설런스 어워드’는 카페 산업의 주목할 제품을 소개합니다. 전시 부스와 선정 제품을 함께 둘러보면 원두뿐 아니라 장비·원부재료·메뉴의 흐름까지 비교할 수 있습니다.

주요 행사에는 커피경연대회와 2026 코리아 내셔널 바리스타 챔피언십도 포함됩니다. 서울카페쇼 기간에는 월드커피포럼과 서울커피페스티벌이 함께 열리고, 올해는 아시아·태평양 100대 커피숍 리스트도 처음 공개됩니다. 제품 전시와 커피 문화 프로그램을 자신의 관심에 맞춰 연결하는 방식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동시 개최 월드커피포럼 2026 공식 안내 이미지
동시 개최 월드커피포럼 2026 공식 안내 이미지 · 공식 출처

일반 관람은 금·토요일 퍼블릭데이

날짜대상관람시간·입장마감
11월 11~12일비즈니스데이 · 바이어·업계 종사자·예비창업자10:00~18:00 / 17:30 마감
11월 13일퍼블릭데이 · 일반 관람객10:00~18:00 / 17:30 마감
11월 14일퍼블릭데이 · 일반 관람객10:00~16:00 / 15:30 마감

비즈니스데이에는 미성년자와 미취학 아동이 입장할 수 없습니다. 일반 관람 목적이라면 13일과 14일을 기준으로 계획하면 됩니다. 마지막 날은 운영시간이 짧으므로 원하는 홀과 프로그램을 먼저 정해 두면 관람 시간을 배분하기 수월합니다.

홈카페와 카페 창업, 출발점을 다르게 잡기

집에서 마실 원두와 도구를 찾는 방문객이라면 추출 방식과 취향을 중심으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원두·그라인더·커피머신을 만나는 C홀에서 평소 쓰는 도구와 비교할 대상을 정하고, D홀의 로스터리와 스페셜티 커피로 관심을 넓히는 흐름입니다. 이어 B홀에서 차·디저트·테이블웨어까지 살펴보면 커피를 마시는 일상의 구성을 함께 떠올릴 수 있습니다.

예비창업자와 매장 운영자는 장비 한 대의 성능뿐 아니라 메뉴와 매장 운영을 함께 생각하는 접근이 어울립니다. A홀의 장비·설비·원부재료와 베이커리 솔루션을 시작점으로, C홀의 로스팅·추출 장비를 연결해 볼 수 있습니다. 같은 전시를 보더라도 ‘내가 좋아하는 한 잔’과 ‘매장에서 반복해 제공할 한 잔’은 비교할 기준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현장에서 상담할 제품이 있다면 사용 목적을 구체적으로 정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홈카페라면 쓰고 있는 추출 도구와 원하는 맛의 방향을, 매장 도입이라면 메뉴 구성과 운영 형태를 기준으로 질문할 수 있습니다. 제품별 성능·납품 조건은 각 업체의 실제 설명에 따라 비교하는 부분이며, 전시 참가 사실만으로 특정 브랜드의 품질이나 거래 조건을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제품 구경을 넘어 커피 문화를 만나는 프로그램

커피앨리는 로스터리 공동관입니다. 이름이 다른 카페들을 한 장소에서 만나며 각자의 원두와 브랜드 이야기에 관심을 둘 수 있습니다. 체리스 초이스와 엑설런스 어워드는 주목할 제품을 살펴보는 또 다른 출발점입니다. 전시 전체를 빠르게 훑는 대신 선정 제품과 관련 업체를 연결해 보면 원부재료·장비·메뉴 가운데 자신의 관심 분야를 더 깊게 볼 수 있습니다.

경연대회는 판매 부스를 둘러보는 경험과 성격이 다릅니다. 커피를 준비하고 표현하는 전문적인 과정을 무대 프로그램으로 만나는 방식입니다. 월드커피포럼은 산업의 의제와 지식을 나누는 행사이며, 서울커피페스티벌은 커피 문화를 도시로 연결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들이 함께 열린다는 사실과 서울카페쇼 입장권으로 모든 부대 프로그램에 자동 참여할 수 있다는 뜻은 구분해야 합니다. 관람 목적에 맞는 행사와 티켓을 각각 선택하는 구조로 이해하면 됩니다.

사전구매와 현장 정가의 차이

구매 기간1일권전일권
10월 1~31일 3차 얼리버드20,000원40,000원
11월 1~8일 사전구매22,000원44,000원
11월 11~14일 현장 정가25,000원50,000원

1일권은 하루 관람, 전일권은 여러 날짜에 나누어 전시를 둘러보려는 경우에 비교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전일권을 샀다는 이유로 일반 관람객의 비즈니스데이 입장 조건이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입장권의 사용 범위와 날짜별 방문 대상은 별개의 기준이므로, 먼저 방문 가능한 날짜를 정하고 그 안에서 필요한 권종을 고르는 것이 순서입니다.

비즈니스데이는 바이어·업계 종사자·예비창업자가 대상이며 명함 제시가 필수입니다. 일반 관람 목적이면 13~14일 퍼블릭데이를 선택합니다. 행사 전 기간 캐리어와 접이식 카트는 반입할 수 없습니다. 많은 제품을 볼 계획이더라도 이동형 짐을 가져오는 방식 대신 전시 관람에 맞는 가벼운 준비가 적합합니다.

네 개 홀을 하루에 보는 관람 방식

하루 방문이라면 꼭 보고 싶은 분야를 두 가지 정도로 좁혀 시작하는 편이 좋습니다. 원두와 디저트, 장비와 원부재료처럼 연결되는 관심사를 고르면 각 홀을 이동하는 이유가 분명해집니다. 마음에 든 브랜드와 제품명을 간단히 기록하면 나중에 다시 찾거나 다른 제품과 비교하기도 편합니다. 무조건 많은 부스를 보는 것보다 자신의 목적에 맞는 정보를 남기는 관람입니다.

일반 관람일 중 금요일은 18시, 토요일은 16시에 마칩니다. 마지막 날에 방문한다면 같은 개장 시각이라도 쓸 수 있는 시간이 두 시간 짧다는 점을 일정에 반영하면 됩니다.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새로운 취향을 발견하는 행사이고, 업계 관계자에게는 장비·재료·브랜드를 비교하는 자리라는 두 성격을 구분하면 전시의 넓은 범위 속에서도 관람 방향을 잡기 쉽습니다.

입장권과 방문 계획

코엑스 행사 안내의 입장권 정가는 1일권 25,000원, 전일권 50,000원입니다. 하루 동안 관심 분야를 집중해서 볼지, 여러 날에 나눠 네 개 홀을 둘러볼지에 따라 관람 방식을 고를 수 있습니다. 홀별 관심 업체와 제품을 몇 곳 정해 두면 폭넓은 전시에서도 자신에게 필요한 내용을 모아 보기 좋습니다.

정보 출처·예매 안내

공식 자료: 홀별 프로그램 · 참관·권종 안내 · 공식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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