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사 기본 정보
| 기간 | 2026.11.04 10:00 ~ 2026.11.07 17:00 |
|---|---|
| 장소 | 코엑스 A·B·C홀, The Platz 및 컨퍼런스룸 ·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 513 코엑스 |
| 가격 | 2차 얼리버드 10,900원(11월 3일까지), 정가 15,000원, 4일권 30,000원 |
| 관람 연령 | 2014년생 포함 이후 출생자는 보호자 동반 |
| 주최 | 주최: 코엑스·농림축산식품부 / 주관: 코엑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
새로운 식품을 맛보고, 제철 재료와 간편식의 조합을 발견하고, 라이브 조리 시연까지 만나는 나흘입니다. 제21회 서울국제식품산업전 ‘푸드위크 코리아 2026’은 11월 4일부터 7일까지 코엑스 A·B·C홀과 더 플라츠, 컨퍼런스룸에서 열립니다. 일반 관람객과 식품업계 바이어가 함께 찾는 전시로, 먹거리와 식품산업을 폭넓게 소개합니다.

제철 식재료와 새로운 식감을 만나는 특별관
올해 메인 기획관 ‘제철 페어링 하우스’에서는 간편식과 가을 제철 농산물을 결합한 메뉴를 선보입니다. 농심·삼양식품·팔도가 참여하는 B4101 구역은 익숙한 제품과 새로운 재료의 조합을 살펴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진미 별미 미미 4일장’에는 지역 특산품과 로컬 먹거리가 모입니다.
‘별별식감 취향상점’은 쫀득함·바삭함·부드러움처럼 식감을 중심으로 구성한 특별관입니다. 이 밖에 세계 맥주 셀렉션, 주류라운지, 고메·스페셜티 스트리트, 헬시플레저 스트리트가 마련됩니다. 관심 있는 음식의 종류를 기준으로 기획관을 골라 보면 전시 관람의 방향을 잡기 좋습니다.

직접 조리 과정을 보는 쿠킹쇼
A홀 앞 로비의 ‘THE NEXT: 2026 신제품 쇼케이스’는 올해 새로 출시한 제품을 모아 소개합니다. A7001의 K-간편식 쇼케이스에서는 바로 먹거나 간단히 조리하는 식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완성된 제품을 둘러본 뒤 쿠킹쇼를 연결하면 식품과 조리 기술을 함께 살펴볼 수 있습니다.
| 일정 | 프로그램 | 장소·내용 |
|---|---|---|
| 11월 4~6일 12:00·15:00 | 스마트 급식 쿠킹쇼 | C0501 · 오븐·인덕션 활용 라이브 조리 |
| 11월 7일 11:00 | 프랑스 미식 마스터 클래스 | C0501 · 에스코피에 인터내셔널 한국 지부 셰프 시연 |
맛과 식재료를 고르는 관객에게
제철 페어링 하우스는 제품 이름을 살펴보는 것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식재료를 어떻게 조합하는지에 관심을 두는 공간입니다. 간편식에 제철 농산물을 더하는 구성은 평소 익숙한 음식의 활용을 생각해 볼 단서가 됩니다. 한 끼를 간편하게 준비하는 제품과 지역 재료를 함께 놓고 보는 관람이라는 점에서 완제품 판매 부스만 둘러보는 것과 다른 방향을 가집니다.
지역 먹거리와 특산품이 모인 4일장, 식감별로 구성된 취향상점은 관심 분야를 다르게 잡는 선택지입니다. 새로운 재료를 찾는다면 지역별 상품을, 먹는 질감의 차이에 관심이 있다면 식감 중심 특별관을 출발점으로 삼을 수 있습니다. 모든 부스의 시식이나 증정이 보장되는 행사는 아니므로, 시식 개수를 목표로 삼기보다 제품의 재료·용도·구성을 비교하며 둘러보는 편이 전시의 성격에 맞습니다.
신제품과 간편식 쇼케이스는 이렇게 연결됩니다
‘THE NEXT’는 참가사가 2026년에 새로 출시한 제품을 모아 둔 신제품 쇼케이스입니다. A홀 앞 로비에서 관심 있는 제품을 찾고 해당 참가사의 본 부스로 이어 가는 출발점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제품을 처음 접하는 공간과 업체를 만나는 공간을 구분해 두면 단순 구경에서 더 구체적인 상담이나 비교로 관심을 이어 가기 좋습니다.
예를 들어 신제품 참가사 목록에는 오뚜기에스에프 B2402, 삼양식품·팔도 B4101 등이 안내됩니다. K-간편식 쇼케이스는 A7001에 있고, 참가사별 본 부스에는 농협경제지주 A2203, 설로인 B4501 등이 포함됩니다. 이 번호는 해당 업체를 찾아갈 때 쓰는 위치 정보입니다. 쇼케이스 공간 자체와 각 업체의 원래 부스가 같은 장소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간편식에 관심이 있다면 메뉴 이름만 비교하기보다 보관과 조리 방식, 한 끼의 구성처럼 실제 생활에서 사용할 기준을 잡아볼 수 있습니다. 업계 관계자는 같은 제품을 유통·급식·외식 메뉴에 어떻게 활용할지라는 질문으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생활 속 한 끼를 찾는 방문과 사업에 사용할 제품을 찾는 방문은 같은 제품도 다른 관점에서 보게 됩니다.
쿠킹쇼를 중심에 놓으면 달라지는 방문 날짜
11월 4~6일의 스마트 급식 쿠킹쇼는 오븐과 인덕션을 활용하는 조리 기술이 중심입니다. 12시와 15시 두 시간대가 있어 전시 관람 사이에 시연을 배치하기 좋습니다. 급식 운영과 주방 설비에 관심이 있다면 완성된 메뉴만 보지 않고 어떤 기구와 조리 과정을 사용하는지 살펴보는 관점으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11월 7일 11시 프랑스 미식 마스터 클래스는 셰프의 조리 시연과 시식을 연결합니다.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프로그램으로 에스코피에 인터내셔널 한국 지부 셰프들이 참여합니다. 같은 C0501 공간을 쓰더라도 날짜와 주제가 다르므로, 보고 싶은 시연을 기준으로 방문일을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별도 신청은 공식 쇼케이스 페이지의 프로그램별 사전신청 경로에서 진행합니다.
입장권을 구매하는 절차와 개별 쿠킹쇼·컨퍼런스에 신청하는 절차는 구분됩니다. 일부 부대행사는 별도 참가비가 적용되며 전시 입장만으로 모든 체험이 포함되는 구조는 아닙니다. 전시 관람이 주목적이면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시연이 주목적이면 해당 프로그램의 시간과 신청을 중심으로 하루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일반 관람객과 식품업계 바이어의 입장 절차
일반 관람객은 티켓을 구매하고 행사 등록대에서 출입증을 수령한 뒤 입장합니다. 1일권은 전시기간 중 하루를 관람하는 권종이므로 여러 날짜를 방문하려면 그에 맞는 일수의 티켓이나 4일권을 선택합니다. 바이어 무료입장은 식품업계 종사자가 11월 3일 18시까지 사전등록하고 명함을 첨부하는 조건입니다. 일반 관람객의 무료 사전등록과 혼동하지 않아야 합니다.
무료입장 대상 아동은 보호자를 동반하고 생년월일을 증빙하는 방식입니다. 장애인과 동반 1인의 무료입장에는 복지카드가 필요합니다. 행사에서는 주차를 지원하지 않으며 단체관람에 별도 주차 할인도 제공하지 않습니다. 입장권 비용과 교통·주차 비용을 나누어 생각하면 전체 방문 예산을 잡기 수월합니다.
관람시간과 입장마감을 나눠 계획하기
11월 4~6일은 전시 종료가 18시지만 입장은 17시에 마감합니다. 7일은 각각 17시와 16시입니다. 마감 직전에 들어가 모든 홀을 둘러보는 계획보다 꼭 볼 기획관과 쿠킹쇼를 먼저 정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새로운 식품을 발견하려는 관객과 실제 사업에 쓸 제품·기술을 찾는 관객이 같은 전시를 서로 다른 질문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이번 행사의 특징입니다.
관람시간과 입장권을 한눈에
| 날짜 | 관람시간 | 입장마감 |
|---|---|---|
| 11월 4~6일 | 10:00~18:00 | 17:00 |
| 11월 7일 | 10:00~17:00 | 16:00 |
일반 관람객 1일권은 11월 3일까지 2차 얼리버드 10,900원, 행사 기간 정가 15,000원입니다. 4일간 자유롭게 입장하는 WEEK PASS는 30,000원이며 11월 6일까지 구매할 수 있습니다. 식품업계 바이어는 11월 3일 18시까지 명함을 첨부해 사전등록하면 무료로 입장합니다.
정보 출처·예매 안내
공식 자료: 특별기획관 · 쇼케이스·쿠킹쇼·사전신청 · 권종·입장 조건 · 관람 안내
